안녕하세요 두더지게임즈입니다. 시리즈로 기획되는 DDG 미스테리 시리즈를 블루송 작가님과 함께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미스터리, 그 다음의 미스터리>를 추구하면서 여러분들께 새로운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루송입니다. 좋아하는 걸 세는 것보다, 안 좋아하는 걸 세는 게 빠를 만큼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사랑하는 육각형의 덕후입니다. 어렸을 적부터 일기장에만 적어왔던 제 몽상의 세계를 선보이기 위해, DDG 미스터리 시리즈에 작가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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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전이긴 하지만 개봉한 김에 개봉 후기를 남겨봅니다.
구성물은 사진과 같구요, 카드의 질감이나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들어요!
데스토끼 카드들은 해골이 되어서도 귀욤귀욤 하네요~
보스 토끼들도 매력있구요~
그런 토끼들을 잡는 사냥꾼들이 더 악당 같은 느낌!ㅋㅋㅋㅋ
기본판은 다회플을 하면 단조로워지는데, 그 단점을 지워줄 좋은 확장인 거 같아서 무척 기대가 됩니다.
가급적 빠른 시간에 재밌게 플레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중요한 건 아닌데, 수석교관 라빈스 카드가 베스킨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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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사고로 가족을 통해 받자마자 재미나게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정말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토리와 아이디어도 좋았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해서 이해가 안 가 질문드린 것도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아직 견습 마녀의 물약과 푸푸대작전밖에 해보지 않았지만, 다음 작품들도 못지않게 재미있고 흥미로우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앱도 업데이트를 거쳐서 다양한 상호작용이 기대됩니다.
프로젝트가 늦어져서 아쉬웠던 마음이 컸지만 막상 받고나니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지가 조금이나마 가늠이 되었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추후 시리즈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사때메 제가 귀찮게 해드렸는데 오히려 쪽지까지ㅠㅠ 감동❤️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