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와 비너스를 아트 피규어로 만나다.예술인가 외설인가?

여름에 시원하게 착용하기 좋을것 같아요. 팔찌도 착용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혼자 한손으로 착용했어요. 은 함량이 많아서 손목에 묵직함도 좋네요. 가벼우면 잃어버리기 쉬워서 . 반지도 예쁘고 팔찌랑 같이 착용 했을때도 따로 각각 착용해도 예뻐요~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네요. 열고 닫기가 좀 뻑뻑해서 열리는 원리를 잘 보니 어떻게 열면 잘 열릴지 알겠더라구요 어디에도 없는 정말 특별한 목걸이예요. 이가격에 이 퀄리티 정말 잘산것 같아요~~

+1

안팎 무늬 모두 굉장히 섬세하고 예쁩니다. 크기는 작지만 책 형태라 제법 묵직하네요. 경첩이 단단해서 처음엔 여닫는게 좀 힘들 수 있는데 전 귀이개 사용해서 열었어요. 핀 같은 걸 사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닫아두면 쉽게 열리지 않을 것 같아서 좋습니다. 꽃과 풀 무늬다보니 벨트링이랑 참 잘어울려요. 멋진 작품 감사합니다. 확언노트 잘 적어서 넣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