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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단비 첫 디지털 싱글앨범 '단비에 젖다'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1) 환불 정책:
- 본 프로젝트는 마감 직후 곧바로 CD 제작에 착수하므로 마감 이후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이 불가합니다.
- 배송시작일(9월 18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앨범CD를 받지 못하셨다면 수수료 공제 후 금액 환불됩니다.
2) 교환 정책:
- 불량 CD 수령시 수령일로부터 3일 이내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10일 이내에 새 앨범으로 교환/발송하겠습니다.(배송비 창작자 부담)
3) 배송 정책:
- 후원자의 배송지 잘못 기재 또는 후원자가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날 경우 2차 배송비는 후원자가 부담합니다.
- 본 프로젝트는 마감 직후 곧바로 CD 제작에 착수하므로 마감 이후 단순변심에 의한 환불이 불가합니다.
- 배송시작일(9월 18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앨범CD를 받지 못하셨다면 수수료 공제 후 금액 환불됩니다.
2) 교환 정책:
- 불량 CD 수령시 수령일로부터 3일 이내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후 10일 이내에 새 앨범으로 교환/발송하겠습니다.(배송비 창작자 부담)
3) 배송 정책:
- 후원자의 배송지 잘못 기재 또는 후원자가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날 경우 2차 배송비는 후원자가 부담합니다.
창작자소개
싱어송라이터 이단비는 2001년 밴드 '철가방프로젝트'의 객원보컬로 데뷔하여 2008년까지 철가방프로젝트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부터는 밴드 ‘아이보리코스트(Ivory Coast)’의 메인 보컬로서 작사, 작곡에도 재능을 인정받으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의 목소리는 꾸밈없이 담백하다가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낸다. 2012년에는 락밴드 ‘부활’ 13집 앨범에서 부친인 ‘울고 싶어라’의 가수 故 이남이 씨가 작곡한 ‘Color of merging’을 이단비 만의 개성있는 음색으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