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어떤점이 좋았는지 선택은 후기가 위에 안보일까봐 선택했어요. 솔직히 들어보고 실망이 많아 아쉬움이 많습니다. 화산귀환 많이 흥한 대작이라 생각하는데 오디오 드라마는 이게 다일까? 싶어집니다.더 흥할수 있는 미디어 믹스인데 한계를 가지게 된거 같아요. 매 트랙마다 타이트콜, 엔딩 브금 들어가는 편집부터가 이미.. 너무 성의 없는 편집이라 느껴졌구요. 오디오 드라마 들어보시면 제 의견이 왜 이런지 아실거 같아요. ㅜㅜ 저는 아마도 시즌3 나와도 달라지는게 없다면 더이상 펀딩 안 할거 같아요.. 호,불호 의견은 모두 있을수 있고 만족하신분들도 있지만 불호도 있다는거 표현하고 싶어서 후기 남겼습니다.
펀딩 진행 중 메인 상품 디자인 변경 후 통보도 그렇지만 청취자 배려가 전혀 없는 편집으로 느껴져서 너무 아쉽네요. 프로젝트 진행하시면서 녹음만 하시고 들어보지는 않으신 걸까요? - 타이틀 콜 (전체트랙에 오프닝과 엔딩 적용의 건) 오디오 드라마는 흐름이 중요하고 타사 오디오드라마 전문 업체 결과물만 봐도 알 수 있듯 보통 20-30분의 길이를 유지합니다. 트랙 수가 마냥 많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트랙당 적절한 러닝타임 분배가 중요합니다. 결국은 다 같은 분량인데 갯수만 늘여쓰기 해봤자, 파일도 WAV파일이라 폰에 넣어 들을 사람은 그 모든걸 다 MP3로 변환 인코딩해야합니다. 피곤하기만 할 뿐이에요. 그리고 타이틀 콜의 경우 첫 트랙과 마지막 트랙에만 들어가는게 일반이죠. 반면 화귀는 한 트랙당 십몇분도 안되는 분량인데 한 트랙마다 타이트콜 오프닝 엔딩 다 들어가 있더군요. 분량 대비 오프닝노래 엔딩노래로 분량도 잡아먹는데 그게 놀랍게도 전체트랙에 다 들어있습니다. ↓청취자 입장에서 들어보시긴하셨나요? 오디오 드라마 틀을 땐 한 트랙만 듣고 끄지 않습니다. 다음 트랙까지 연달아 듣겠죠? 그렇다면 한 트랙당 십 몇분인데 아까 오프닝 듣고 잠깐 성우님들 연기들은 사이에 엔딩 나오고 또 오프닝 나오고~ 누가 그걸 기다렸다가 그대로 들으려 할까요? 요즘 OTT사이트 방송도 '오프닝' 건너뛰기 '엔딩' 건너뛰기 자동 재생버튼 나올정도인데 청취자를 위한 고려를 하나도 안했다고 밖엔 생각 못하겠네요. 타이틀 콜 오프닝, 엔딩이 없는 트랙으로 수정하여 파일만이라도 재배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디자인도 너무 좋고 세풋보 팬이라서 바로 A세트 샀었는데요! 실제로 도착해서 보니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https://m.monamimall.com/m/product/productDetail.do?goodsNo=MG000025030 위 링크 가보면 모나미 페이지에서 A세트 기준 2,200원 더 싸게 팔고 있네요 포토카드,스티커 등 구성도 완벽히 똑같은데 개당 13,000원이에요. 배송비는 2만원 이상 무료라서 2개이상 구매 시 더 저렴해집니다. 이러면 처음부터 믿고 산 펀딩 구매자들 호구 만드는 거 아닌가요 인기있는 웹툰과 콜라보 해서 좋은 제품들 내주시는 건 너무 좋지만, 앞으로는 일반판매 가격 예고나 펀딩의 특별함 추가 등 부탁드립니다.
새로 받았는데 새로 받은거도 사진과 확연히 다른 퀄리티 똥망 ㅋ ㅋ ㅋ 직접 보고 구매하는 팝업스토어는 잘 만들었으면서, 심지어 텀블벅 배송보다 훨씬 빠른 날짜에 하고 후원자는 한참 늦게 받았는데도 퀄리티는 이 따위고 기만질 하니까 좋으세요? (후원자중에도 사정이 있거나 멀어서 못 간 사람도 많음) 피드백 좀 하세요!!!! 텀블벅 펀딩 이제 다시는 안하실 생각이신가봐요 다 개무시하는거보면..!😄 개인 문의만 답변하면 넘어갈수있는 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모인 금액이 1억이 넘는데 참 돈 쉽게 버셔서 좋으시겠어요!☺️ 키워드 반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