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에 창단된 CTS엘레이손합창단(지휘 이열)은 지휘자로부터 전 단원이 거의 암투병중이거나 완치된 크리스천으로서, 다양한 연령층의 남녀가 암환우라는 공통점을 갖고 모여 찬양하기 시작해 합창단으로 발족하게 됐다. 엘레이손은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뜻의 헬라어이다. 2021년부터 병원 및 요양시설등 다양한 곳에 찾아가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으로 전하고.매일을 마지막처럼 온힘을 다해 찬양하는 CTS엘레이손합창단이 전하는 꿈과 희망의 노래는 남다르리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