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성공입니다. 다들 유튜브영상보고 따라뜨고 입문했다길래 뜨개별거아니구나 생각하고 저도 재료사서 무작정 따라했습니다 근데 0.5배속으로봐도 도저히 모르겠고..푸르시오를 몇번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결국 5번정도 시도하다가 실은 방치되고 마침 텀블벅에 뜨개선생님이 나타나신거죠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겠지만 설명란에 써있는 모든문구가 믿음이 갔습니다 그래서 이걸 구매하고도 입문못하면 접어야겠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진짜...최고에요 제가 기초 전부 무시하고 무작정 시작한거더라구요 다들 아시겠지만 초보자가 나 알려줘!하면 뭘 어떻게 알려줘야되지 하는거..그래서 돌아오는 답변은 유튜브보고 따라하면돼~라기에 진짜 유튜브만 믿고 따라한거..드디어 선생님의 가르침을받고 입문대성공했습니다ㅠㅠ 첨엔 따라하면서도 이게 맞는건가?코를 어떻게 세는거지?하면서 엉망진창으로 뜨긴했어요ㅋㅋㅋㅋㅋ근데 뜨다보니까 아 이런원리로 모양이 만들어지는구나 이쪽으로 코바늘을 넣어야되는구나 딱 감이옵니다 감오는순간 술술떠져요 진짜신기해요 그냥 워크북 그대로 따라하시면돼요 하나부터 열까지 기초적인거 선생님이 다 떠먹여주니까 잘 받아드시기만 하면 됩니다 워크북의 최대장점이에요 전 가방,파우치만 미친듯이 사는사람이라 최종목표는 가방인데 워크북 시작하고 기초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지라 가방만큼은 무작정 시작안하려구요 오래걸리는만큼 기초 탄탄히해서 완벽한가방을 만들고싶어요ㅠㅠ 한번 감오니까 뜨개에 맛들려서 요즘 새벽까지 계속뜨고있어요 의무적으로 시켜서 뜨는게 아니라 제 스스로가 재미를느끼고 있다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이렇게 쓰고나니까 돈받고쓰는 블로그게시물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전 돈줘도 귀찮아서 리뷰안쓰는 사람입니다 믿거나말거나 본인선택이겠지만...암튼 오랜만에 여러모로 돈안아까운 펀딩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
손으로하는건 뭐든 좋아해서 이것저것 취미 유목민생활을 하다가 뜨개에 정착했지만, 독학으로 시작해서 기초가 부족했던 쩜오뜨린이 입니다÷) 도안만 보고도 숭덩숭덩 뜨고싶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뜨고싶은것들을 창작해서 떠 보고도싶은데 독학하거나 패키지만 사서 떠보는걸로는 알기 어려운게 많았어요. 그러다 기초탄탄 패키지를 발견해서 처음부터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펀딩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입학하길 참 잘했습니다! 코바늘유치원 원장님이 여러 꿀팁도 방출해주시고 줌으로 배우면서 함뜨하는것도 너무 즐거운것같아요. 여러 날 고민하고 머리뜯으면서(그런말안하심) 개발해낸 팁들을 이렇게 쉽게 알려주셔도 되나 싶은 팁들 유용하게 잘 받아먹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 더 열심히 참여해서 졸업하는 그날까지!
대바늘 뜨개질로 목도리만 떠보다가 코바늘 도전에 실패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고 다신 안 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워낙 손으로 만드는 걸 좋아해서 뜨개질 외에 다른 것들로 취미생활을 해왔었는데 텀블벅에서 우연히 보게 되면서 바로 후원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두 달 가량을 정말 손꼽아 기다렸어요. 파일에 있는 워크북을 보며 도안도 같이 보고 영상도 보며 뜨개질을 해보니까 부끄럽지만 이제 뭔가 좀 할 줄 아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멋있게 느껴질 때도 가끔 있습니다,, 워크북이 참 신기하게도 궁금한 거 누르면 바로 그 페이지로 넘어가면서 보기 쉽게 되어 있어 정말 간편하게 사용 중이에요. 챌린지가 끝나도 궁금한 게 생긴다면 들여다 볼 것 같아요. 4주차 챌린지가 끝나면 남은 실로 더 연습도 해보고 다른 실로 다른 작품도 만들어보면서 주변에 수세미나 카드 홀더 등등 선물하고 싶어요!! 앞으로 뜨개 용품에 관심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ㅎ.ㅎ
코바늘 처음 배우고 싶었는데 입문용으로 좋은 거 같아요 친절하고 세세하게 되어 있어요!! 꾸준히 잘해보겠습니다 :) + 뜨개 입문하고 다시 후기 올려요 유치원이라고 해서 이것도 못하면 안 해야지 했는데 이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실과 바늘 잡는 법부터 시작해서 무작정 연습만 하면 재미없을 건데 도안 보고 따라할 수 있어서 더 재밌는 거 같아요 주변에 금손들 보면 부러웠는데 꾸준히 연습하면 금손까지는 아니더라도 은손까지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ㅎㅎ 실제로 똑같은 작품을 처음 만들었을 때보다 두 번째 만들었을 때가 더 예뻤고 점점 탄력 받아서 잘 되는 거 같아요 커뮤니티도 만들어주셔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지 보면서 같이 자극받으면서 하는데 좋은 거 같아요 모르는 것도 물어보면 바로 답해주셔서 혼자하면 갑갑했을 부분을 사이다로 뚫어주심!!ㅎㅎ 무작정 혼자했다면 실은 뭘 사야 하고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을 건데 재료도 주시고 목차도 주시니까 따라하기만 하면 돼요 앞으로 수세미는 사지 않고 실을 사서 다 만들어서 쓰겠다는 소소한 다짐?ㅋㅋㅋ 담에 좀 더 상급 버전으로도 나오면 좋겠어요 새로운 취미생활 하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언젠가 니트옷도 만들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나만의 옷도 만들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