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포장이 부실해 선물하기엔 힘들 거 같아 실망이 큽니다. 상자 모서리도 찢어져 있어 누가 반품했던 거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안에 흔들려 내용물이 섞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후원자들과 제가 받은 걸 비교해봤는데, 차 위치가 정해져 있지 않은 듯 해보이네요. 그러나 내부에 설명도 부족해 꽃잎 모르는 사람으로선 받았을 때 어떤 꽃인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1캡슐당 2회분이라고 나와 있었지만 빈약해보입니다. 펀딩에서 유리돔 형식의 포장을 강조하였으나 펀딩에 나온 사진의 포장과 실제로 받은 포장이 다릅니다. 공정이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자연재해로 인한 것이든 디자인 자체가 바뀌었는데 후원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을 해주지 않은 거 같네요. 펀딩에서 예시로 들었던 화장품이나 양념 소분으로 쓰기에는 공간 낭비일 정도. 또 설명에는 2회분이라고는 하지만, 예시와는 양이 차이가 나 적게 들어갔다는 느낌도 듭니다. 기대가 너무 컸나 제품 받자 마자 돈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처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