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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실내화 신고 따뜻하게, 포근하게, 가볍게
창작자소개
옷을 디자인하고 만드는 일련의 작업들을 여전히 사랑하는 언더웨어 디자이너.
만들어 입고 싶은 디자인을 하고 만들고 공유합니다.
'행복의 안일'이라는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오너로서 취향과 욕심을 가득 담은 디자인을 하나씩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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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_b.o.e_official
만들어 입고 싶은 디자인을 하고 만들고 공유합니다.
'행복의 안일'이라는 브랜드의 디자이너이자 오너로서 취향과 욕심을 가득 담은 디자인을 하나씩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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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프로젝트 후기 3
👍유용해요3🎁의미 있어요2🎖퀄리티가 좋아요2
수족냉증이 엄청 심한편이라 (뜨거운 물에 발을 담궈둬도 발이 차가운 사람임) 거진 반신반의로 사용해봤는데 밤새 정말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좋은 제품이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