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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백의 도시: 도시재생이 외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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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직후 곧바로 제작에 착수하는 관계로 펀딩 종료 이후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파손이나 불량품은 배송일로부터 30일 내 새 제품으로 무료로 교환해 드립니다. 해당 배송비는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후원자가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날 경우 배송비는 후원자가 부담합니다. ▲예상 전달일로부터 3달 이상 지연 시 환불 요청해주시면 가능하며 환불은 수수료 공제 후 가능합니다.
창작자소개
유음은 문학의 운동성을 실천하는 창작 동인이자 출판사입니다. 유음은 도시 문제·여성 문제를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인식하고, 문학을 통해 이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관심이 많습니다. '고양이에게 포용적인 도시는 인간에게도 포용적인 도시'라는 기획으로 고양이 문예지 <젤리와 만년필>을 발간하며, <우마고 우동고>, <젠트리피케이션 예방·대응 매뉴얼>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