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타는거 눈에 보이면 쓰기 아까워지는 편이라
일부러 때가 덜탈거 같은 걸로 주문했구요.
생각보다 크고 무거운데 촉감은또 아주 나이스해서 스마트톡 보다는 책상에 붙여 스트레스볼의 역할을 부여했어요. ㅋㅋㅋ
폰에 달기엔 폰이 너무 무거워질것 같아서요.
갤23U인데 케이스가 조금이라도 가벼운걸 좋아해서 원래 쓰던 톡은 계속 쓰고 .
요 귀엽고 말랑 쫀득 보송한 발바닥은 일하거나 공부할때 심신안정용으로 알차게 쓰겠습니다.
용도야 뭐든 아주 만족스러우니 최고예요 두개 사길 잘했다고 생각중이예요 과거의 나 아주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