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세계 최대 음악페스티벌인 영국 글래스톤베리 공식초청 총 3회(2014,2015,2019) 받은 팔색조 같은 음색을 어쿠스틱 사운드에 얹혀 섞어 이전의 자신의 음악을 넘어서며 꾸준히 성장하는 싱어송라이터.
포크, 록, 팝, 재즈, 국악 등의 장르적 경계를 흐릿하게 만들어버리는 그녀의 특별한 재능은 결국 최고은의 독특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로 통일감과 설득력을 갖는다. 솔로에서 밴드사운드를 아우르며 국내외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