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컴투마이파티’를 알게 되었을 때, 단순히 “귀여운 게임인가 보다” 정도의 기대였어요.
그런데 텀블벅 페이지에서 캐릭터 소개와 일러스트, 움직이는 애니메이션들을 보는 순간
그 기대는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표정, 포즈, 디자인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정성이 가득 담겨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마치 캐릭터들이 실제로 살아 있는 것처럼, 생생한 ‘움직임’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도트 애니메이션과 아트의 완성도가 정말 높아서, 얼마나 이 게임에 애정을 쏟고 있는지 전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러 엔딩의 스토리까지 준비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밝고 귀여운 세계 속에서도 각 캐릭터의 사연이나 성장 서사가 있을 것 같아
플레이하면서 감정적으로도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후원자로서도 앞으로의 개발 과정을 꾸준히 응원할게요.
‘컴투마이파티’,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작품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쁩니다.
굿즈가 너무 귀여워요
또 후원하고 싶어요~
앞으로 만들어질 게임 너무 기대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