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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두 번째 음반 '나의 정원으로'
신뢰와 안전
프로젝트 정책
*싸인 음반 특성상 결제 이후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파손, 불량의 경우 배송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연락주세요.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의 경우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리워드 중 엽서의 경우 취급 부주의, 포장 손상시에는 교환이 어렵습니다.
*별도의 공지없이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전달이 지연되는 경우 수수료 공제 후 환불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한 경우, 혹은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파손, 불량의 경우 배송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연락주세요. 교환해 드리겠습니다. (사용자 부주의로 인한 파손의 경우에는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리워드 중 엽서의 경우 취급 부주의, 포장 손상시에는 교환이 어렵습니다.
*별도의 공지없이 예상 전달일로부터 30일 이상 전달이 지연되는 경우 수수료 공제 후 환불하도록 하겠습니다. 단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한 경우, 혹은 진행자에게 사전 고지 없이 배송지를 수정해 배송사고가 나는 경우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창작자 소개
1997년부터 2017년 현재까지 페미니스트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목소리를 내고 마음을 어루만져왔습니다. 2011년 홍대 앞 '두리반'에서의 칼국수 음악회를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하였고, 이후 컴필레이션 음반 <이야기해 주세요>(2012)에 '나와 소녀들과 할머니들에게'로 참여했습니다. 동성결혼식을 다룬 정소희 감독의 다큐멘터리 <퍼스트 댄스>(2014)에 엔딩곡 '어디에나, 그대'를 쓰고, 노래했고, 최근에는 장윤주 감독의 단편영화 <모모>(2016)의 음악감독으로 작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