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랑도 친구랑도 하기 좋은 스토리에요. 전반적으로 추리보단 스토리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테마 구성하셨다고 느꼈어요. 하나하나 다 특색있는 스토리였는데, 결말을 꼭 이걸로 봐야해!! 하고 모는 느낌이 강했어요. 덕분에 다 성공하긴했지만 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안좋아할거같아요.
개인적으로 재밌던 순위는 고스트 > 클리어 > 데칼코마니 순이네요. 데칼코마니는 결과적으로 성공이긴했지만... 결말이 허무하단 느낌이 자꾸만...ㅠ 아쉬웠네요.
보완점으로는 카드 가독성이 너무 안좋았어요... 폰트는 다른거로 바뀌면 좋겠어요. 그리고 검은색 카드들이 다 발주를 따로따로 맡기신건지 검은색 색상이 다 들쭉날쭉하더라구요. 보완되면 좋을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