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리아리뷰 24년 봄호, 미장센이 되는 도시 <홍콩>

책 잘 받았습니다 원래도 이런 평론을 읽는걸 좋아하는데 영화에 대한 평론은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더욱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표지의 그림도 선명해서 더 좋고요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책들 잘받았습니다 물론 봄호 홍콩때도 펀딩했지만 그 책은 읽고나서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에게 선물을 줘서 이번엔 홍콩과베를린호 둘다 포함한걸로 샀습니다 저번호때도 분석력 있는 칼럼의 퀄리티에 놀랐는데 이번 베를린호도 역시 칼럼을 읽으면서 많은생각을 하게되더라고요 2000년대 생이라태어나기 이전 영화들도 수록 되어있던데 재미있어보여 수능끝나고 한번 몰아서 봐야겠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책 잘받았습니다. 원래부터 좋아했던 도시라 만족감이 높네요 이번에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모르는 영화도 많이 알게되어서 좋았네요! (근데 영화티켓이랑 엽서가 2장씩 들어있는데.. 원래 이렇게 보내신건가요?)

이번에도 역시 잘봤습니다 뭐 중간고사로 인해서 이제 읽었다는게 좀 늦은감이 있지만... 확실히 뉴욕이라그런지. 홍콩이나 독일영화보단 tv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들도 보여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은 도쿄라니 기대되네요 그리고 독자리뷰에 관한건데 영화에 도쿄관련 소재가 들어가긴한데 혹시 애니메이션도 되나요. 되면 아키라를 한번 해보고 싶긴한데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