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이방인을 꿈꾸는 하이스트레인저는 조금은 엉뚱하지만 항상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곳은 현재 영화 예측 어플리케이션 [씨네픽]과 영화,OTT 큐레이션 웹매거진 [씨네랩], 영화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클로저]를 통해 영화를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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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화들만 칠해놔도 예뻐요👍🎥 빨리 다른 영화도 보고 긁어야겠어요
이런게 하고 싶어서 늘 찾아다녔어요! 발견하자마자 후원하고 배송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받아보니 참 마음에 들어요 ㅎㅎ 재질이 되게 탄탄해서 벽에 잘 붙여놔야 하더라구요 주위에 보여주니까 다들 어디서 산거냐고 물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