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직접 기획, 연출, 연주를 하며 2018년 5월에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시작으로 최영진의 장단 10년의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진행중에 있다.자서전-음악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음표를 읽고 연주를 하는것에 그치지 않고. 함께 연주를 하게 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연주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과 얽히는 것입니다.- 타인의 인력 중에서-최영진경력 -국가중요무형문화재 17호 봉산탈춤 이수자,국가중요무형문화재 5호 판소리고법 전수자,오케스트라아리랑 음악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