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마침내 '아랑'이 될 때까지, <나의 아버지>

작가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텀블벅 소식을 알게되자마자 신청했어요. 오래 기다렸지만 받으니 좋네요💜

그저 최초딩이라는 사람을 응원합니다!

집안의 가장이라는 무게를 짊어진 아버지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