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생각이 많아지는 책, 저희 엄마가 많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어른을 위한 그림책은 흔하지가 않는데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첫 번째 엎지른 물, 두 번째 나도 별이 되겠지, 그리고 세번째 개다운 하루 책 전부 후원한 독자입니다. 나나용북스의 첫 벙째 두 번째 책은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뭔가 뭉클하고 울컥하는 책이었는데, 이번 책은 유쾌하고 가벼운 느낌이어서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책 많이 내주세요!!!
기다렸던 펀딩이라 받고 너무 좋았어요! 책은 가벼워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도 좋네요. 내용도 참 귀엽고 그림도 따스해서 좋았어요 ㅋㅋㅋ 이벤트로 에코백이 당첨되어서 더욱 기쁜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