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좋은 제품입니다. 좀 더 좋은 주인을 만났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받아서 2번째 사용부터 한 쪽이 안 들림.. 그 뒤로 박아두다가 자리 차지해서 그냥 버려버림;; 돈 만 날린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