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부터 길고양이의 삶을 기록해온 고양이 전문 기자입니다.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2007),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2010), 《작업실의 고양이》(2011),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2013) 을 펴냈습니다. 2009년부터 매년 9월 9일 '고양이의 날'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텀블벅을 통해 고양이 관련 독립출판물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만족해요100%재후원 할래요100% +1
후배씨드로서 의미있는 후원에 힘 보탤 수있어서 기쁩니다. 기다리는동안 설렜고 멤버들의 귀한 시간과 노력들이 마치 진흙속에 숨겨져있는 거 같아 안타깝고 아쉬웠답니다.
야옹서가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고양이와 음악의 만남, 너무 멋진 그림책이 대중 앞에 드뎌공개되었습니다
세 작가의 캐릭터가 살아움직이네요ㅎㅎ
그림책은 따뜻했고 ᆢ특별하고 아늑합니다
차곡차곡이 걸어온 모든 흔적들을 정주행하고,또 재주행하면서 보석같은 노래들과 기발하고 창의적인 가사들에 엄지척 해보면서..모두 음원으로 나올수 있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이뤄지겠죠? 차마 이런 날이 올거라 예상못했던 것처럼^^
닿을 수 없었던 꿈에 한발짝 다가선 '차곡차곡'팀들에게 많은 애정과 응원을 보냅니다
+1
"여기 있어요, 고양이" 책과 선물을 받았어요
텀블벅 펀딩이 처음이었는데 소통도 너무 잘 해주시고
선물도 너무 좋은 퀄리티에 정성 가득하여
받고나서 하루종일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
차곡차곡의 일부였던 "여기 있어요, 고양이"를 그림책으로 노래로 만나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있어요 고양이 펀딩을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차곡차곡 씨드에서 시작된
프로젝트에 참여할수 있어서 감사해요~
더나은 미래를 응원합니다 ᆢ!!!
ps 궁극의선물세트 펀딩했는데
미니포스트 2장이 빠져있어요~
안녕하세요. 굿즈, 무사히 받았습니다.
근데 차곡차곡 화보집이 2권이 아니라 4권이
왔는데 2권은 다시 보내드려야 할거같아
글 남깁니다. 펀딩진행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