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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라르손의 그림 같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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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꽃피는책에서는 100여 년 전 일러스트 황금기에 활동했던 최고의 작가들의 작품을 모아 빈티지 일러스트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북뿐만 아니라 오래된 일러스트를 엽서와 캘린더로 복원해 기억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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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래컴의 작품을 해당 이야기별로 모아서 볼 수 있는 것은 좋지만 그림을 구글링해서 모으신 것도 아니실 텐데 왜 이렇게 해상도가 제각기인 걸까요? 정말 너무나 실망스럽습니다. 이런 식으로 삽화 해상도가 중구난방인 걸 알았다면 후원 안 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저만 느낀 건 아닌 것 같네요. 표지부터 해상도가 안 좋아서 당황해서 속지 펼쳐봤다가 더 큰 실망감만 느꼈습니다.

표지부터 검수하셨을 텐데 왜 이런 식으로 하신 건가요? 그리고 펀딩 자체의 이미지를 보면 양장본에 아예 인쇄가 되어있는 모양새인데 왜 이런 표지... 해상도가 떨어지는 그림을 프린트한 표지를 선택하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라기엔 이미 펀딩에 넣은 원본 일러스트 책을 보면 딱히 불가능한 문제는 아닌 것 같고요.... 펀딩 금액이 많아지면 상품의 제작 사양을 고급화하시겠다는 말은 어디에 지켜졌나요? 애초에 펀딩 이미지와 달라진 책인데요.

화질이 너무 낮아서 실망스럽습니다. 솔직히 이런 화질로 올 줄 알았으면 구매하지 않았을거에요. 구글링으로 보는것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그림을 좋아해 일러스트북을 많이 소장하는데 가진 책 중에 제일 저화질이네요.

저해상도 이미지를 억지로 늘린것 같아요. 이미지를 구하는데에서의 어려움은 이해하지만...차라리 책의 사이즈가 작았다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다음 펀딩때엔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말이 빈티지지, 이렇게 화질이 떨어지는 줄 알았다면 사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리 다시 봐도 소장중인 백여 권의 화집 중 가장 해상도가 나쁩니다. 온라인에서 보이는 그림을 책 크기대로 늘려 인쇄한 것이나 다름 없네요. 저 역시 공지를 보았지만 생각은 변함 없습니다. 이런 화질의 책이라면, 일러스트의 해상도에 대해 사전 고지가 반드시 있어야 했습니다. 후원자가 펀딩 물품을 제대로 알고 선택할 수 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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