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끝까지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어떻게 끝에 다다르는지가 중요하지. 칸페키
해바라기 씨앗도 주신 것 맞나요? 요즘 여기저기 후원을 많이 해가지고... 사무실 옆 화단에 심어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극도 연출 잘 해주셨고 배우분들도 연기를 잘 하셔서 처음엔 다 유가족분들인 줄 알았어요.. 늦게 나마 후기 올렸지만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보고 싶습니다.
너무 마음으로 다가와서 뭉클했어요. 연기하시는분들과 밴드가 어우려져 현장감 있고 콘서트분위기도 뮤지컬보는 감동을 선사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