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엽서의 사진이 너무 멋지고, 따뜻한 색감이 너무 맘에듭니다. 사진 속의 그 순간. 그림을 담을 때의 느낌은 어땠을까...? 작가의 머무른 시선과 함께 상상해 봅니다. '언제가는... 나도...이 곳에 가보고싶다...' 마음속 도전도 생겨납니다. 조그만 액자에 넣어 온가족이 감상 중입니다. 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