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후기 키워드를 5개까지만 선택할 수 있는게 아쉽네요.
다 해당사항 누르고 싶은데요.
요즘 이 가방만 들고 다녀요.
보부상도 보부상도 이런 보부상이 없어서 지인들이 제 가방 열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고ㅋㅋㅋ
노트북에 노트에 읽을책에(진짜 읽어욬ㅋ) 텀블러는 꼭 챙기기! 지구환경은 소중 하니까요. 태양을 피하고 싶어서 우양산 필수. 피부도 지켜야 하고 지킬게 많은 사람이라 넣을것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이제 이 가방도 좀 짜치다고 생각되는 듯요. 참,가방 옆구리에도 포켓이 있었음 더 좋았겠다 싶어요.보부상들은 작고 소소한 짐이 많아서 여기저기 끼워 넣는곳 마니매니 필요하잖아요.
가방안 수납 공간을 세분화 시키는 그런 가방도 창작 해 주시면 어떨까요?
휘뚤마뚤 들기에 좋고 그렇다고 퀄 떨어지지도 않아요.
가방에 정말 장인어른을 담으신게 분명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