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잘린 토마토가 촉촉한 흙 위로 떨어지는 순간 공기 속에 퍼지는 건 신선한 그리너리와 흙의 따뜻한 향🍅 풋풋한 줄기와 잎사귀의 초록 기운이 코끝을 스친다🌿 비에 젖은 허브 밭을 거니는 듯한 청량함이 있다💚
토마토 특유의 산뜻한 산미가 살짝 감돌고 흙냄새가 그 아래에서 잔잔하게 받쳐준다
깨끗하면서도 자연 그대로의 거친 결이 느껴진다🍃
인공적인 단내보단 흙과 식물 본연의 향에 집중한 향🌳
햇살보다 이슬이 어울리는 향기 촉촉한 정원 한가운데서 느껴지는 생생한 초록의 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