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작은 그림책 출판사 학교앞거북이 입니다.
지역 작가님들과 함께 작품을 만들어, 전국의 독자들과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별 따는 해녀>, <마법의 숲>, <우리 집이 제일 좋아>, <이제 괜찮아, 엄마 왔어>, <코끼리 별똥별>, <마녀 책방>, <다행이야>, <한 방>, <백오봉, 새 학교에 가다> 등의 그림책 및 동화책을 출판하였습니다.
🎖퀄리티가 좋아요4🎵즐거움을 줘요3❤️특별해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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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입니다. 삽화도 예쁘고 강아지의 마음이 잘 느껴지는 순수한 작품이었습니다. (중간에 이렇게 슬플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함께온 귀여운 엽서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세상의 모든 유기동물들이 아픔없이 사랑받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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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가 일단 너무 제 취향이구요
스토리도 너무 가슴 뭉클해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