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예술창작터 수다는
2013년에 창단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공연예술을 창작하고 발굴하여 무대에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삶 속에 예술이 살아 숨 쉰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사람과 장르예술가들과의 작업으로, 예술을 통한 사회적 대화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창작예술집단입니다.
[대표작]
-뮤지컬 <비망>
-연극 <이웃사람들>
-마당극<새우젓 싸움에 고래등 터졌다!>
-미디어북 <너영나영>
-연희극 <그때 그 망원동 1984 시절> 등
마포희망나눔 운영위원으로 뜻깊은 일에 참여 할
수 있게되어서 너무 기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