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빠리 패션북 <라 모드 빠리지엔느> 1860-1897

마이너한 취향의 빈티지, 레트로, 앤티크 감성 물씬 나는 독특한 분위기의 책, 그리고 종이와 잉크로 구현할 수 있는 소소한 굿즈를 기획합니다. 공식적으로는 <소와다리>라는 작은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