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빠리 패션북 <라 모드 빠리지엔느> 1860-1897

고대 엠블럼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던 중, 텀블벅 프로젝트를 통해 이 멋지고 근사한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책 디자인 폰트 내용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고풍스럽고 빈티지 앤틱 느낌을 아주 잘 살린 하나의 작품으로 탄생된 것 같아 책소유자로써 무척 뿌듯하고 설레입니다!!^_^* 그간 밤낮없이 구상하고 제작하시느라 편집자님 애쓰셨어요!!!👏👏👏

처음 텀블벅에 와서 후원을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던 소중한 프로젝트 였어요~🫰🫰 방대한 양의 그림과 자료들을 다시 리터치하며 시대별로 정리하고 출판해 주신 덕분에 재해석 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 받았죠. 일주일에 적어도 2~3번씩은 보고 또 보는 책멍?☺️하게 하는 애착도서가 되었습니다 창작자님~ 감사해요💕

정말 마음에 듭니다 내지의 질감도 마음에 들고 그림도 하나하나 모두 마음에 들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지만 일기를 쓸 수 있을때가 되면 아이랑 교환 일기로 기록하고 싶어 조금 더 고이 모셔두려고 합니다 정말 너무 멋진 다이어리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비공식 공방을 알게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한마음만 한가득이예요. 이런 퀄리티를 이런 자료가 가득한 귀한 책을 이런 가격에… 정말 작업해주시는 것 자체도 감사한데 기간 내내 소통도 약속도 잘 지키시고 독자배려에 매우 충만하신분.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항상 따라다니겠습니다 훌륭한 책 훌륭한 퀄리티 너무 감사하고 작업하시는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