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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김혜린 <비천무> 레트로판 10권 세트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 그리운 순간들을 재현하다! <비천무> 레트로판 10권 세트

모인금액
23,161,000
후원자
256

달성률

231%

프로젝트 성공

유형

펀딩

펀딩 기간
2022. 04. 18 ~ 2022. 05. 15마감
진행 상황
프로젝트 성공
제작중
발송시작
발송완료
이 창작자의 지난 프로젝트 후기
icon-image재후원 할래요79%(후원자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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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 Pick

이쁘긴한데 상품을 받은 지금도 17만원정도의 가치가있나싶다... 뭔가 좀 금액에 비해 상품구성등이 좋아보이지않는다. 17만원짜리말고 다른걸 선택했으면 차라리 더 만족했을것같다. 약속 또한 지켜지지않았으며 대처 또한 많이 실망이었다. 이런 큰 금액을 냈는데 결국 자신들의 실수로 제때 상품이 완성되지않았는데 그에 대한건 공지로 죄송합니다. 이 말뿐... 그뒤 기다려주셔서 완성도 높은 어쩌고 그러는데 그건 당연한게 아닌가? 후처리 이렇게 뻔뻔한곳도 흔치 않을 듯싶다. 근데도 재후원 한다고 한건 이미 여기서 몇개의 작품을 구매했고 그게 완성이 안되서 재후원 한다는거지 그게 완결나면 그 후는 모르겠다... 믿음이 안가서 아니 이미 진행했던 책들도 책임감있게 다 나올수나 있을지 의심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어쨌튼 안에 작화는 이뻤다. 하지만 종이의 질이 좋다는 느낌은 없었다. 책등 또한 밀린것도 있고 안의 하얀종이가 보이는것도 있고 금액에 비해 완성도는 그저그랬다. 어쨌튼 금액이 워낙 높았던지라 거기다 약속도 제대로 안지켜지고 처리과정은 진짜 별로였기에 엄청 꼼꼼하게 보게되었다. 특전들도 다 그냥 그렇다. 돈의 값만큼의 퀄리티까지는 아니다.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작화가 좋아서 소장한다. 다음번엔 진짜 제대로 된 특전구성과 품질, 그리고 후원자들의 이야기등 잘 보고 판단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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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말도많고 탈도 많은 후원이었습니다. 제가 이정도인데 저보다 더 후하게 후원하신 분들은 또 얼마나 속상하셨을 지.. 일단 문제가 발견되고서도 바로 공지 안하고 늦은 점과, 본사 실수임에도 따로 보상이 없던 점도 참.. 그냥 글만 공지로 '아 좀 늦을거야'하면 끝일까요. 긴 말은 안하겠습니다. 글/그림 작가님들 팬심으로 구매했지만 거북이북스 제품은 앞으로 만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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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거북이가 배송 더 빠를걸요~ 별로별로별로 최악최악최악 배송일정 못 지키는 거 최악 뭔 대단한 인쇄인지 전혀 모르겠어서 별로 그 와중에 권마다 컬러페이지 구김이 있는 것도 최악 배송 지연에 대한 무책임도 별로 가격 포함하여 일 하는 꼬라지까지 전체적으로 최악 작가님만 내 마음속에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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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참,,,,처음부터 안 맞은 곳이었습니다. 저 여러군데 펀딩후원해봤는데 이렇게 싹바가지 없는 곳 처음이었어요ㅎㅎ 일단, 단행본 받았는데 하나하나 다 뜯어서 확인했습니다. 원래 확인 안 하고, 소장본으로 그 상태 그대로 두는데 여기는 고객이 일.일.이 하.나.하.나. 확인하고 검수해야겠어요^^ 인쇄때문에 늦는다기에, 보상도 일절없어서 무슨 초SSS급 상태의 소장본이 오는 줄 알았는데 그정도도 못 미치는 단행본 도착. 사진보시면, 약14만원 주고 살 가치 없습니다. "이딴 게, 약14만원?...." 진짜 딱 이 생각 들었습니다. 프로젝트 게시글 사진이랑 다르게 색감 개구리게 나왔어요. 뱃지 제가 찍은 사진 저대로 저 색입니다. 스티커 색도 이상하고, 무슨 제대로 안 잘라서 옆에 모서리 툭 튀어나와있고요.<<중요한 장면인데 도대체 왜....? 마그넷 안 예쁩니다. 포스터 더 이상하고 안 예쁩니다. 사진 자동보정효과로 뽀샤시하게 보이지, 받아서보시면 더 오렌지색?에 가까워요. 진짜 색감 전체적으로 다 개구립니다. 책 겉표지도 저는 리치드 블랙에 반짝거리는 금색테두리해서 고급으로 할 줄 알았는데, 무광에다가 진짜 밋밋해요. <펄>작품 자체 보시면 이런 식으로 못 할텐데,.... 거기다가 자꾸 고객소리에 모르는 척 회피하고, 상담하는 고객이랑 기싸움하자는 건지, 뭐하자는거에요? 배송지연은 업체사정이고 업체"잘.못."으로 일어난 일입니다. 고객은 작품을 애정하는 팬으로서 볼 품 없는 허접구성임에도 힘들게 일해서 번 돈으로 후원한거고요. 적어도 늦어졌으면, 진심이 깃든 사과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고 보상안 내놓는게 맞고요. 그런데 공지도 안내도 없고, 환불안내도 고객이 직접얘기하니까 그제서야 얘기하고요. 심지어 송장발행 메세지나 안내 없었습니다. 고객이 먼저 입 안여니까, 끝까지 입다물고 편하게 BL여성팬들 돈 꿀-꺾 하는 행동 잘 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거북이북스"는 거릅니다. BL업계에 나타나지도 말고, 나서지도 마세요. 댁네 아니어도, 간절한 업체 많습니다^^

81%
만족도
13,189명
누적 후원자
7.5억 원+
누적 후원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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