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눈물이 전하는 위로, <류영봉 아트 포스터북>

맨션나인은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전시공간 지원 및 아트북, 아트워크 제작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100평 남짓한 상수동 복합예술공간 맨션나인을 갤러리/레스토랑/카페를 운영하며, 출판브랜드 '딥플레이북'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진작가의 창작활동을 직접적으로 후원하고, 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아트살롱>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현대미술을 가지고 노는 향유의 대안으로 자리잡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