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바투 첫 정규 앨범 [순환의 깊이] 제작 프로젝트

불가마 싸운드는 2016년 인디 아티스트들의 작은 모임으로 시작했습니다. 2017년 1월 19일,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 [등 좀 밀어주세요] 발매를 시작으로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소규모 공연 기획을 통해 서울 마포구를 기반으로 하는 라이브 클럽 씬(Scene)에서 입지를 다졌고 2019년부터 본격적인 비즈니스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업무로는 음악 프로듀싱,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A&R,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