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18년에 받고, 이제서야 후기를 작성하네요 6년만에 눈에띄어 다시 한 번 읽게되었고, 여전히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책 제본 방식은 그렇다 치더라도, 쫙 펴졌을 때 페이지마다 이렇게 가운데가 다 붙었다 떨어져 찢어진다면 왜 굳이 이런 제본을 선택했을까 싶네요.
펀딩진행이 늦어진점보다 책의 품질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ㅠㅜ 참고하시라고 책 펼치고 바로 사진찍어 보냅니다
오래오래 기다려서 받은만큼 기대하였으나 책 표지를 넘기자마자 쪄져적 소리와함께 내용물들이 분리되었습니다. 사진들도 너무 멋지고 내용도 좋았지만 준비과정이 딜레이 된만큼 분명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제꺼만 이럴것이라고 생각들지만… 근래해본 펀딩중에 제일 아쉬운 펀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