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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요리왕 비룡> 한국판 주제가 앨범 정식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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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소개

[덕]후 [분]들이 [애]정하는, 줄여서 [덕분애]입니다. 성우 강수진과 YOHAN12 studio가 선사하는 본격 덕질 프로젝트! [덕분애]는 나부터가 소장하고 싶은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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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끝에가 찌그러져왔어요 포장에 조금더 신경써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교환 요청하려다가 귀찮아서 그냥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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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파손부터 말씀드립니다. 다소의 스크래치는 교환사유가 아닌줄로 알고 있으나 소장용 상품에 10cm 이상의 눈에 띄는 긴 스크래치가 여러개 나 있어서 도저히 중고 상품같아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교환을 부탁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구성품에 누락이 있어 이 부분은 혹시 제작기간 때문에 나중에 따로 배송이 되는지. 아니면 누락이 된 건지 확인 부탁 드릴게요 슬레이어즈 미니 아크릴 세트 6종 나머지 부속품은 다 잘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엽서북과 포토카드의 인쇄질이 많이 조악합니다. 엽서북은 31000원에 개별 판매하시던데 도저히 그럴 수 있는 퀄리티가 아니에요. 고전애니라고 해도 이런 해상도의 굿즈를 그 가격에 파시는 건 많이 곤란하십니다.. 엽서북 퀄이 너무 조악하여 따로 부분 환불 요청 드리고 싶습니다만 방법이 있는지요. 부분환불이. 어려우시다면 리콜 후 재 제작 수거하시고 다시 만들어 보내주셔야 할 정도로 화질이 눈에 띄게 안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크릴 액자는 샘플 사진으로 봤을 땐 벽에 붙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쓸 수 있을 정도의 크기로 인식했는데 막상 받아보니 사이즈가 작게 느껴지네요.. 엽서북과 포토카드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리자면. 슬레이어즈 아크릴 액자 관련으로, 해상도를 강조하여 셀링 포인트로 삼으셨을 정도로 믿음을 주시고자 홍보하셨는데 엽서북 쪽은 전혀 그런 게 고려되지 않아 있어서, 일부러 퀄리티가 조악할 것을 말씀을 안해주신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슬레이어즈 정도의 이름있는 작품은 일본에서 BD가 나오면 고해상도 캡쳐해서 스냅스나 퍼블로그 같은 곳에 주문을 맡겨도 이것보다는 고해상도로 뽑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법을 지켜가며 정식으로 만드는 상품에 어느정도 현실적인 제한이 있다는 건 인지하고 있으나, 이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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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섹 아크릴 액자 정말 최곱니다... 선명한 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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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는 듣는 내내 너무 좋아서 소름이 쫙쫙 돋았습니다. 노래들 듣고 또 듣고 여러번 들으면서 밤새 옛날 생각하면서 추억에 젖었네요. 토크쇼는 또 어찌나 재밌는지 빵빵터졌습니다 ㅋㅋ 성우분들께 슬레이어즈가 어떤 의미인지도 들어보고 마지막 소감도 인상 깊었네요. 좋은 굿즈,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기회로 펀딩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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