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스위밍
사랑스럽고도 생기 넘치는 상상, <아젤리아 블루밍>
봄의 시작, 화사하고도 사랑스러운 핑크빛 아젤리아 꽃을 담다
달성률
439%
프로젝트 성공
펀딩
- 펀딩 기간
- 2024. 03. 08 ~ 2024. 03. 31마감
- 진행 상황
향수라는 제품의 성격상 꼭 시향을 해보고 사게되는데, 나잇스위밍 제품은 기존에도 텀블벅을 통해서 쓰면서 결국 모든 향수라인을 애용하게 되었습니다. 향수 하나하나의 스토리가 너무 좋고, 그 스토리에 어울리는 향을 품고있는 각각의 제품들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기존 유명향수와 달리 머리아픈 찐함이 없어서 그런지 순수하고 산뜻한 느낌으로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 런칭한 이번 향수도 오픈하자마자 신청해서 받게 되었습니다. 아젤리아 역시 설명데로 너무 사랑스럽고 싱그러운 향이더군요. 향을 뿌리는 순간 소녀소녀한 느낌이 나를 감싸고 너르고 푸릇푸릇한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아젤리아 꽃들 사이로 깔깔데며 달리는 느낌이예요. 상쾌하면서도 사알짝 달코롬한 향기로 요즘 매일매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나잇스위밍 제품은 한국인? 아시아인?에게 맞추어나온 향수인 것 같아요. 판교현백팝업스토어에서 향을 만드신 연구원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애정을 많이 가지고, 재료도 비싸더라도 좋은 것만 쓰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번창하시길 바라고, 계속해서 열심한 연구로 좋은 향. 사랑받는 향을 많이 만들어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 + 보내주신 향수와 기존에 제가 쓰고있는 제품을 줄세워서 올려봅니다.
🌙 부산광안대교 후기 부산 광안대교와 마린시티 저녁 바다의 공기가 그대로 담긴 향기예요. 파도 부딪히는 소리와 테트라포드 위로 스치는 바람, 바다 소금커피를 한 잔 올려두고 광안대교 불빛을 바라보며 마시는 느낌이랄까요. 시트러스와 허브가 은은하게 섞이면서, 산뜻하지만 동시에 따뜻한 바다의 포근함까지 전해져요. 특히 푸딩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 웃고 있는 듯한 표정이 향기와 잘 어울려서, 뿌릴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꼭 안겨있는 듯한 느낌도 들어서 더 정이 가네요. 🍃 거제 바람 후기 거제의 초록빛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그대로 스며든 향기예요. 처음엔 허브와 레몬, 소나무가 상쾌하게 코끝을 스치는데, 그 뒤로 은은하게 나무 향이 따라옵니다. 마치 멀리서 자연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불어오는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갈 때의 시원하고 담백한 느낌과 같아요. 마음을 정리하고 싶을 때, 혹은 가라앉은 기분을 들어올리고 싶을 때 딱 맞는 향입니다. 푸딩이가 가방에서 바람을 타고 달려오는 듯한 이미지가 떠올라서 더 특별해요. 🌊 통영 파도 후기 햇살 아래 반짝이는 통영의 바다, 파도가 치는 순간의 짜릿한 청량감이 담긴 향이에요. 탑 노트에서 시트러스의 산뜻함이 먼저 터지는데, 바로 뒤이어 그린티와 만다린이 은은하게 이어지며 바닷바람 같은 기운을 줍니다. 무겁지 않고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파도의 산뜻함이라, 데일리 향수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걸을 때마다 바닷가 산책하는 듯한 기분을 주고, 여름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저장장치가 꽉차서 ㅠㅠ 사진좀있다올릴게용(임시 광안대교 이런느낌이에요) 푸딩이가 물가에서 해맑게 웃으며 뛰노는 장면이 그려져서, 향 자체가 이야기처럼 다가와요. 공병도 디자인이 예뻐서 다 쓰고 난 뒤에는 소장하거나, 나중에 별도로 판매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향도 향이지만 감성까지 챙긴 작품이라 두 배로 만족합니다.
향이 너무 좋고 은은하게 오래 지속되어요
곰돌이 분홍이랑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하늘색을 좋아하고... 바다 컨셉 향들이니까 파랑으로 했어요. 귀엽고 은근히 잘 잡고 있네요. 제일 취향은 남해이슬이에요. 비 오는 숲냄새 같이 편안한 느낌! 부산달빛은 밤에 퇴근하고 요가 수업 간 느낌이네요. 거제바람은 레몬이 강해서 좀 더 청량하고 톡 쏘는 거 같고요. 통영도 비슷하게 청량한데 거제보단 살짝 더 달달한 느낌? 향 넷 다 나쁘지 않은데 제 취향은 남해>>>>통영>거제>>부산 이에요. 앞으로 잘 달고 다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