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런 포장에 한 번 놀랐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고급스럽게 나와서 한 번 더 놀랐네요.
부드럽게 피부에 와닿는 벨벳코팅 표지에 고급스러운 먹박까지 더해지니 다가올 2025년이 기대됩니다.
내지도 조금만 만져봐도 만족스러운 필기감이 될 것 같아 기대돼요.
아무 펜이나 쓰면 안 될 것 같아 따로 펜을 사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스케줄러도 함께 신청했는데, 너무 잘 나와서 이건 제가 안 열어보고 지인 선물해주려구요.
정말 좋아해 줄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 하게 해주시고, 다가올 2025년을 설렘으로 가득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