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너구리가 최악의 머더라고생각했는데 그거보다 더 최악입니다. 그와중에 시간까지 이렇게 지연된게 이해가안갑니다. 이정도 퀄티리를 만드려고 그렇게 몇달을 공지없이 지연시키다니...
일단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본인이 만약 고전문학에 재능이 있다 생각하면 도전해봄직 하다.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5번을 읽어도 무슨말인지 모르겠다. 표현을 이렇게 하는것도 문제고 글이 너무 시끄럽고 길고 이해할수가 없다. 한문장을 이해하는데 5번씩 읽어야한다. 설정집 숙지에 10분을 배정했는데 한시간이 걸렸다.
설명집은 단지 3쪽이다. 이거 이해하는데 다섯번 다시읽었다. 스토리도 도대체가 뭘 말하고싶은건지 세번은 꺾어서 그걸 가지고 드래프트 유턴을 해버리고 공중제비를 돌아버렸다. 게임이 끝나기까지 8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예상시간 100분짜릴 8시간으로 끌고간 우리도 우린데 이걸 도대체 읽으라고 쓴건지 암호문인지 세로읽기를 해야되는건지
하 진짜 8시간 너무 아깝다..........
배송 지연....제작하다보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퀄이 명백히 좋게 나와야하잖아요?
퀄도 엉망이고 배송도 지연되었다는 건...
후원자의 신뢰를 완전히 잃으셨다는 겁니다.
앞으로 슈뢰딩거의 펀딩엔 안 들어가려합니다.
와 머미를 하고 나서 정리하지 않고 다 처박아넣은 최초의 게임. 룰도 이상하고 이해도 되지않고. 4명이서 그냥 한참을 해석만 하고 끝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