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1.
마리 태경 맥더멋(Marie Tae McDermott)은 아트앤서울의 에디터이다. 대학에서 인류학을 전공했다. 현재는 연구 활동과 잡지 만들기를 병행하고 있다.
2.
안드레아스 듀세크(Andreas Duschek)는 독일 출신의 프리랜스 아트 디렉터이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 전공하였으며 이태원에서 살고 있다.
3.
이태호(Teo Lee)는 현재 시각디자인학과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영상을 공부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이다. 내년에 졸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