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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건축 매거진 [잡담] 2024 봄호 '건축과 언어'
창작자소개
안녕하세요, 젊은 건축 비평지 <잡담> 편집부입니다.
<잡담>은 건축을 공부하는, 건축을 사랑하는 20대가 모여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가을호로 시작한 잡담은 계절마다 출간되어 왔으며, 독자분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19년 봄호를 기점으로 텀블벅 펀딩을 시작한 이래 지금도 매 계절 새로운 펀딩을 통해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일상의 신변잡기부터 도시건축공간 에세이, 풀어 쓴 건축론, 도발적인 비평문까지, 잡담의 글은 건축/디자인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잡담>은 건축을 공부하는, 건축을 사랑하는 20대가 모여 만들고 있습니다.
2017년 가을호로 시작한 잡담은 계절마다 출간되어 왔으며, 독자분들께 과분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19년 봄호를 기점으로 텀블벅 펀딩을 시작한 이래 지금도 매 계절 새로운 펀딩을 통해 독자분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일상의 신변잡기부터 도시건축공간 에세이, 풀어 쓴 건축론, 도발적인 비평문까지, 잡담의 글은 건축/디자인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포괄합니다.
이전 프로젝트 후기 14
🎵즐거움을 줘요8🎖퀄리티가 좋아요8💡창의적이에요6
건축 쪽 희망 진로를 가진 친구에게 선물했습니다. 디자인과 글의 내용이 아주 본인에게 새롭고 유익하다고 기뻐했어요. 자꾸만 이 책은~ 하길래, 그거 잡지라고 알려줬더니 깜짝 놀라면서 앞으로는 잡지를 사야겠다고 하더군요. 잡지가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담고 있는지 몰랐다나.. 그래서 다른 잡지는 몰라도 <잡담>은 일단 많은 것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제가 우쭐해져서) 잔뜩 자랑했어요. 좋은 잡지 감사합니다. 배송이 빨리 오지 않아 문의드렸었는데, 친절한 답변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