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포토북을 보면서 사진을 통해 미국 여러 곳에 저 또한 발자취를 남기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의 여러 장소들에서 볼 수 있는 푸릇푸릇함이 생생하게 잘 담겨져 있고, 힐링되는 기분에 몇 번이고 들여다 보게 됩니다. 일상적이면서도 멋진 풍경들을 제 주변 지인들에게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선물해주니 좋아하네요. 소중한 여행의 조각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이 멋진 풍경들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