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아직 게임은 하지 못했지만 수시로 진행상황에 제작 근황도 알려주셔서 기다림 끝에 무사히 받았습니다. 당시 펀딩했을 때는 아이가 어렸는데 지금은 족자봉을 들고 뛰어다니는 걸음마 막 뗀 나이가 됐어요.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작품기대하겠습니다.
오래 기다리긴 했지만 잘 도착해서 다행이네요
스플래툰 한다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했는데, 진짜 잘 만들었네요.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연시에서 느끼는 여운 이상으로 영화나 소설 보고나면 느끼는 그런 여운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023년에 한 미연시 중 제일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