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글 쓰고 있는 신하루 입니다.
글이 좋아서 신문기자가 됐지만 어느날부터 기사 작성이 단순 기계적인 작업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만의 글을 쓰고 싶다는 고집된 이상과 간절함을 느꼈고 그 다음날 곧장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퇴사 후 콘텐츠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활동을 하면서 저만의 글을 연재하고 있고 주로 에세이와 단편소설을 매일 조금씩 써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사회초년생이신 분
-퇴사를 고민하고 계신 분
-회사와 조직에 반감을 느끼고 계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