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반려견이 생겼어요. 지금도 안고 후기 작성 중입니다. 어쩜 이렇게 소중할 수 있을까요..❤︎︎ 누워서 콧잔등을 살살 긁어주며 만지고 있으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풀려요. 생김새도 다 달라서 특별합니다. 요청 사항도 꼼꼼히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에 또 입양하고 싶네요.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들보들 너무 귀여워요.
보들보들 우리 댕댕이.. 소중한 제 보물이 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