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아빠가 망고 먹고 싶다고 해서 시킨건데 역시 제주망고다 싶고 후숙 2~3일 하고 먹으니까 진짜 당도에 끝이었어요 머리를 찌르는 당도가 아니라 기분좋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의 단맛이었습니당
동생 온다고 시켰는데 동생이 이틀만에 2킬로 다 먹었어요. 맛있대요 😁
무화과 오늘 도착하자마자 바로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요ㅎㅎ 홍무화과에 리코타 치즈 올리고 꿀 살짝 뿌려서 먹으니 대존맛... 청무화과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사이즈도 조그만게 귀엽고 달달한게 입 심심할 때 냉장고에서 하나씩 꺼내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텀블벅에서의 첫 과일 시도가 성공적이어서 굉장히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