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체육 비전공자로써
말단 트레이너부터 피트니스센터 팀장과
피트니스 센터 매니저를 거쳐
3000만 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을 성공하여
작은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최두만 트레이너입니다.
11년 차 트레이너로서
많은 실수를 반복하고 개선해나가며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중입니다.
다양한 운동을 경험하는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1년간 많은 회원님들을 만나고
1달에 100~200회의 수업을 지도하며
느꼈던 저의 많은 실수들에 대하여
조금은 지루하지만 도움이 되어드릴
후배님들을 위한 잔소리를 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