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derlight Studio
눈부신 빛을 담은 <운명의 앨리스 타로>
이상한 나라의 초대! 앨리스와 함께 떠나는 원더랜드 타로카드 모험
프로젝트 만족도가 높아요
달성률
329%
프로젝트 성공
펀딩
- 펀딩 기간
- 2025. 04. 11 ~ 2025. 05. 11마감
- 예상 발송 시작일
- 2025. 07. 11
- 진행 상황
카드가 너무 예뻐요ㅠㅠ 다한증이 있어 홀로그램박을 고민했는데 홀로그램박하기를 너무 잘한것 같아요. 또한 카드케이스가 자석박스인것도 다른 카드들에 비해 고급져보이고 케이스 내부에 공간이 좀 남아서 그 안에 습기제거제 넣을 수 있어 카드 보관에도 용이해요. 또한 일반 박스는 자주 열었다 닫았다하면 뚜껑이 찢어질 것 같은디 얘는 자석박스라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박이 벅겨지지 않기 위해 보호필름에 넣기 전에 사진과 스프레드를 해봤는데 스르륵 펼쳐지는게 스프레드도 잘됩니당. 원래 리뷰 작성 잘 안하는디 너무 만족스러워서 남겨용ㅎㅎㅎ 진행상황도 창작자님께 여쭤보면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ㅎㅎㅎ 너무 예뻐서 계속기대했었는데 타로카드는 기대 이상이었어요. 특히 코트카드가 너무 예뻐서 코트카드가 자주 나왔으면 해요 또한 보내주신 해설서에는 메이저카드와 연관된 앨리스 이야기가 함께 있어서 더 쉽게 카드를 기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재밌었던 것 같아요. 해석서만 읽어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야기가 그려지고 다시한번 읽고싶은 생각도 들정도로 해석서와 아야기를 잘 써주셔서 카드 이해가 더 편해요 마이너카드들은 완전 뉴비들이 처음 시작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을지 몰라도 카드 배경색을 통해서 해당 카드의 긍정, 부정과 같은 분위기는 대충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습니당 카드는 조금 두툼합니당. 카드 비교용으로 찍은 카드는 헤븐앤어스 타로 카드인데 얘네도 두꺼운 편인데 얘네보다는 조금 덜 두툼하고 카드 크기는 트레디셔널 웨이트랑 같습니다. 창작자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타로카드도 너무 예뻐서 펀딩하길 잘한 것 같아요. 창작자님께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써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당!
앨리스 타로 카드를 받아보았어요 ✨ 처음 손에 들어온 순간부터 감탄이 멈추지 않았답니다. 먼저 고급스러운 싸바리 박스 포장에 한번 놀라고, 안쪽까지 카드 뒷면 프린트가 정성스럽게 들어가 있는 걸 보고 두 번 놀랐어요. 보통은 빈 공간인데, 이건 정말 “끝까지 신경 썼다”는 느낌이 확 전해지더라구요. 카드 인쇄도 정말 남달라요. 형광 별색 인쇄가 되어 있어서 빛을 받으면 찬란하게 반짝이는데, CMYK 범위를 넘어선 RGB의 구현이라니… 정말 아낌없이 제작된 티가 납니다. 카드 두께도 얇지 않고 딱 적당해서 손에 잡히는 감각이 좋아요. 저는 바로 보호 필름을 씌워주었는데, 필름 덕분에 카드의 빛과 명암이 더 살아나서 찬란함이 배가되더라구요. 무엇보다 이 카드를 펼치는 순간, 저절로 스토리텔링이 떠올랐습니다. 앨리스뿐만 아니라 코트 카드 속 인물들이 사실은 현실 세계에서 사라진 소년들이 원더랜드에 흡수되어 각기 다른 왕으로 변모한 설정이 제 머릿속에서 자연스럽게 펼쳐졌어요. 드링크를 마시고 교황의 소년으로 변하거나, 다과회를 통해 컵킹으로 사람이 앨리스만을 방해하기 위한 몬스터로 변하는 과정, 그리고 각 왕국의 왕으로 돌아가는 여정까지… 마치 한 편의 빌런 탄생 서사 같아서 심장이 두근거렸습니다. 이 타로는 단순히 예쁘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보는 순간 저마다의 이야기를 불러일으키는 힘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미소년 요소가 가득 담긴 세계관이 떠올라 더더욱 행복했답니다. 🥰 다음 작품에도 이런 상상력을 자극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하면 좋겠어요! 자세한 이야기는 댓글에 적을게요! + 댓글기능과 커뮤니티가 없어서 업데이트 란에 적을게요! 앨리스 타로,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 오늘도 반짝이는 하루 되세요 🌸✨ 저는 카드를 무척 아끼기에 보호필름에 넣어주었습니다. 하.. 너무 좋아서 1시간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적었네요..
카드 잘받았어요 9월쯤 배송시작 예상했는데 8월안에 받아서 너무 좋으네요 퀄리티도 넘 좋구 일단 일러스트가 예술이예요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지막 악마카드만 단독! 이렇게 매혹적 악마라니 눈을 뗄수가 없네요 (수정후기입니다) 비루한 후기를 작가님께서 어여삐봐주시어 한셋트를 더 주셨어요 같은지역이라고 직접 운전해오셔서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주문한덱은 홀로그램이 있는 덱이라 비교를 위해홀로그램이 없는 제품으로 받았어요 2가지 덱사진에서 왼쪽 덱과 아래에 있는 덱이 홀로그램 없는 덱입니다 보시다시피 홀로그램 있는 덱은 스프레가 부드럽진않고 좀끊기는 느낌이 있어요 자연스럽게 스프레드되는건 홀로그램 없는 덱이 자연스럽네요 두께도 홀로그램 없는 쪽이 좀더 두께감이 덜합니다. 자연스러운 스프레드를 원하시면 홀로그램 없는 덱을 반짝임과 옆연도 예쁜 덱을 원하신다면 홀로그램 있는덱을 선택하셔도 좋을거같아요 일단 카드한장한장은 다 아름다우니 스프레드,두께감의 차이밖엔 차이점찾을게없네요 행빛아래서 아름다운 덱이라는데 안타깝게도 오늘 날이흐려 그 아름다움을 확인할수없어 안타까울뿐입니다. 햇빛이 있는날 그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하고 사진찍어 후기 재수정해야할거같아요 (후기수정2) 오프인날 때마침 햇빛이 반짝이네요 햇빛알레르기인지라 썬크림 덕지덕지바르고 옥상올라가봅니다 옥상에 지붕이 있어 햇빛이 들어오는곳에 자리잡고 없는 재주에 찍어봅니다 번호가 있는 사진이 햇빛아래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햇빛아래 너무 영롱하네요 사진에 다 못담아 속상합니다 진짜 실물이 너무 아름다워요
m : 택배왔던데? 저 : 엥? 무슨 택배? m : 방에 뒀다 저 : (호다닥) [오옹~ 택배박스 smell~] 하면서 (기본1 이라 심플) 까서 보니 [오~](감탄하고 바로 갯수확인) ... (그러다 눈에들어오는 순서가 안맞음) [음? 순서가 이랬..ㄴ?] 혼사 실실 웃어대다가 재차 검수하신다는 글 떠올려서 순서 복구 안하고 그대로 두고 사진 찍었어요. 나름 그것도 특별하단 생각에 ㅋㅋ 아쉬운건 아쉬운대로~ 보시면 카드 모서리(엣지부분)이나 카드뒷면에 눌린 자국이 몇몇 있는데, 그건 거슬리는 부분이 아니라서 괜찮았구요. 엣지..와..이거 안한다 했음..광광 울었을 듯하네요.. [네..저 손땀 있긴한데, 그래도 엘리스덱에 엣지..조화가 좋을듯해 가만히 있었슴다..만약 이미지에 홀로그램 코팅(그 햇빛에 비추면 그림 사이에 특별한?펄 있는) 했다면 엣지 안했을테지만, 지금 덱 전체를 보니 하는게 어울리는 듯해요] ㅇ3ㅇ그래도 다시 하나씩 확인중이였는데, 새거니까 겹쳐서 얘네 둘이 붙은 것도 모르고 [왜 모자라?]는 무슨.. 내성적이라 다른 카드 뒤에 붙어서 한장인 것 마냥.. 내성적인 카드들 같으니라고..(주접 떠는중) tmi_후원하고 그 날 부터 2주는 일,집,일,집(집밥,컵라면)만 하면서 약속도 안잡고(퇴근은 늘 걸어서..40분)ㅎㅎ 무튼, 나름 덱 사용하면서 목적이나 방향성을 잡아서 하는편이라 원하는 덱을 작가님께서 내어주셔서..감사합니다~ [당근드려요? 채찍드려요?] ㅎㅎ(그런 취향 아닙니다~) -까부러진 아마추어 후원자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