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소개
철원, 파주, 고성편을 한꺼번에 받았는데, 지금까지 했던 후원 중에 베스트에 드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세 권을 이틀에 걸쳐 다 봤는데, 점점 발전하는 느낌이 들고, 강원도 사는 사람도 잘 모르는 강원도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다음 편도 꼭 후원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식물을 잘 못키우는데, 다행이 살아남았습니다. 뭔가를 먹으려면 내년을 기대해야겠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