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두를 위한 향을 지향하는 마음으로 음악을 담아내는 향수 브랜드 포에브입니다.
2022년 4월, 첫 향수 Scent for Debby를 출시한 뒤
2022년 11월, 두 번째 작품 Be my Valentine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포에브의 조향사는 이학사 학위와 대한조향연구협회 조향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한 전문 조향사이며 화장품책임판매업 등록이 완료 되어 있습니다.
아름답고 신뢰할 수 있는 향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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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제 인생 향수입니다! :)
시중에 판매 되는 향수는 너무 향이 세고 진하거나 약해서 금방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향수는 은은~하게 오래 가요.
향 자체도 엄청 성숙하지도, 과하게 달달한 느낌도 아니어서 데일리 향수로 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장 맘에 들었던 건 흔하게 맡을 수 있는 향이 아니라서 특별한 느낌마저 준다는 거였어요♡
포장도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와서 기분도 좋았습니다ㅎㅎ 재판매 하시면 재구매 의사 120%예요~ 좋은 향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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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브의 첫 번째 작품 센트 포 데비에 푹 빠져 두 번째 작품을 기대하고 기다렸어요. 비 마이 발렌타인이 탄생한 순간부터 제 손 안에 쥐어진 오늘까지 설렘으로 가득했습니다. 좋은 향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은요 어디보자.. 눈길을 헤치고 찾아간 작은 오두막 안 모닥불 앞에 몸을 녹이고 앉아 뜨겁게 내어주신 핫초코를 홀짝이는 기분이랄까요, 눈 펑펑 내리는 날 근처 바에 들어가 가죽 소파에 앉아 내가 신청한 재즈를 기다리며 쌉싸름한 위스키를 한 잔 때리는 기분이랄까요. 있지도 않은 기억이 아릿한 추억처럼 느껴질 정도로 비마이발렌타인은 짙고 깊은 겨울과 재즈를 닮았다 느낍니다. 앞으로 저의 궤적을 따라 이 기억과 향이 오래오래 남을 것 같아요.
비마발과 함께라면 이 추운 올해 겨울 끄떡없습니다!
겨울 한파 대비백서! 겨울을 따뜻하고 향기롭게 나기위한 멋쟁이들의 필수템! 포에브의 Be my Valentine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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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와 향수 모두 좋아합니다. 정말 궁금했는데 지금 계절과 너무 잘 어울리는 향입니다. 창작자님께서 올려놓으신 향과 정말 비슷한 느낌입니다. 선물로도 완벽할 것 같아요. 멋진 향과 패키징입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꼭 맡아보세요. 지속력도 길어요. 잔향이 오래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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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향을 가진 향수에요!
탑노트로는 개성 강한 플로럴 향이나고 이후 남는 잔향은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는데 마음이 평안해져요~
잔향이 너무 매력적이라 꼭 추천하고 싶어요. 여러 향수를 써봤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향수는 또 처음이고, 남자들도 향 너무 좋다고 무슨 향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소개팅이나 데이트 할 때 사용하면 상대방이 관심과 호감을 느낄 것 같아요♡
선물도 했는데 받으신 분들도 하나같이 향이 너무 매력적이라고 좋아하시더라고요ㅎ 완전 추천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