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다 썼네요... 그래도 디자인이 정말 맘에 들어서 다른 디퓨저로 채워서 쓸 것 같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펀딩 경험이었습니다!
굿럭스톤 디퓨저는 사진으로 봤을 때도 예뻤지만, 실물은 그 이상이에요. 고급스러우면서도 한국적인 감성이 섬세하게 담겨 있어서, 공간에 두기만 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향도 인위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사용할수록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포장도 꼼꼼하고 정성스러워서, 받자마자 기분이 좋아졌고,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디퓨저 용기 자체가 너무 멋져서 다 쓰고 난 후에도 인테리어 오브제로 활용할 예정이에요.
전통과 현대미가 조화를 이룬 디자인 덕분에, 단순한 방향제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을 후원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제품을 만든 브랜드와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다음 프로젝트도 기대하겠습니다!
